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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못 받았을 때 해결방법|2026 무료 법률지원 400만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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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반드시 개인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현재 체불 당시 최종 3개월분의 월평균임금이 400만원 미만인 근로자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해 임금과 퇴직금 관련 민사소송에 필요한 소송비용과 변호사 보수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무료 법률구조를 이용하기 전에 체불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고용노동부 임금체불 진정과 체불확인서 발급을 거쳐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법률구조로 연결됩니다. 퇴직금은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한 경우 원칙적으로 퇴직일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어 근로자와 사용자가 지급기일을 연장하기로 합의한 경우에는 예외가 될 수 있습니다. 별도 합의가 없는데 14일이 지나도 퇴직금을 받지 못했다면 고용노동부 임금체불 진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월평균임금 400만원 기준의 의미 무료 법률구조 대상 판단에서 중요한 금액은 체불된 퇴직금 액수가 아닙니다. 고용노동부는 체불 당시 최종 3개월분의 월평균임금이 400만원 미만인 근로자를 지원대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퇴직금 체불액이 400만원을 넘더라도 마지막 3개월 월평균임금이 기준을 충족한다면 무료 법률구조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료 법률지원으로 받을 수 있는 도움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지원대상 체불근로자가 사업주를 상대로 임금과 퇴직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민사소송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급명령신청, 민사조정, 임금 또는 퇴직금 청구소송 등 사건에 적합한 절차가 활용될 수 있습니다. 소송비용과 변호사 보수비용이 지원되지만 패소할 경우 상대방의 소송비용까지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퇴직금 체불 해결 절차 퇴직일부터 14일이 지났는지 확인합니다. 노동포털 또는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임금체불 진정을 합니다. 근로감독관 조사를 통해 체불 퇴직금을 확인합니다. 사업주가 지급하지 않으면 체불 임금등·사업주 확...